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히비키 유타 (문단 편집) === [[그리드맨 유니버스]] === 전작에서의 홀대에 보답하는듯이 제대로 된 주인공으로서 맹활약을 하며, 릿카에게 고백하고자 하는 의지가 멀티버스 단위로 커진 스케일 속에서 강력한 키 포인트가 되는 등 '히비키 유타'라는 인물 자체에 대한 조명을 제대로 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그리드맨으로서의 기억이 없으면서도 모두를 구하기 위해 망설이지 않고 싸우기로 결심하는 올곧은 모습과 그러면서도 릿카에게 남자친구가 생긴줄 알고 울먹이는 풋풋한 모습, 수많은 멀티버스가 겹쳐진 그리드맨 속에서도 자아를 잃지 않는 강렬한 의지력, 2개월간 몸을 빼았았던 것을 사과하는 그리드맨에게 '그리드맨이 즐거웠다면 됐다.'면서 용서하는 대인배적인 모습 등 본편에서 보여주지 못했던 '히비키 유타'라는 캐릭터의 매력을 아낌없이 보여줬다. 가장 호평받는 부분은 '''본편과 성격의 차이가 존재하지 않는다'''는 점으로, [[SSSS.GRIDMAN|전작]]에서 그리드맨이 빙의한 상태에서 했던 유타의 행동이 그리드맨이 빙의한 영향이 아닌, 그리드맨이 '유타에게' 빙의했기 때문에 행한 행동이라는 뜻이다. 다시말해 유타의 강한 의지력으로 인해 오히려 그리드맨이 유타의 영향을 받았으며, 전작에서의 행동거지 중 그리드맨의 영향으로 인해 생겨난 기존 유타와 다른 점은 사실상 사명 하나뿐이라는 사실이 밝혀진 것이다. 즉, 전작에서의 히비키 유타의 정체성은 확실하게 그리드맨이었지만 정체성과 사명을 제외한 모든 면모는 히비키 유타라는 인물의 캐릭터성이다. 이러한 선택으로 인해 전작에서 히비키 유타의 모습을 좋아했던 팬들에게는 그리드맨이 아닌 유타를 좋아한 것이 맞다는 확답을 내주었으며, 자신을 아끼지 않고 '나만이 할 수 있는 일이면 내가 해야한다.' 는 신념을 가진 히로익한 모습 또한 유타의 매력으로서 표현해주었다. 또한 히비키 유타라는 캐릭터의 아이덴티티였던 '릿카를 짝사랑한다.'는 면모를 최대한 강조하여 귀여운 모습과 강력한 의지력을 동시에 조명하였고, 우주단위 이상으로 커진 작중 이변을 해결하기 위한 첫 열쇄로서 활약해 유타가 가진 고백 의지의 스케일 또한 강조하였다. 이후 마지막 장면인 학교 축제, 그동안 하지 못했던 릿카에게로의 고백을 성공하고 연인이 됨으로서 본편의 홀대 및 팬들이 가졌던 아쉬움을 완벽하게 보답받았으며, [[재평가|확실하게 매력적인 주인공으로 평가받게 되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